그 고운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주름을 그려놓았습니다
그 보드라운 얼굴에
뽀얀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보고 싶다는 말도
눈물도
속시원히 한번 해보지 못한
그 가슴이
그 고운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주름을 그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