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마음에 들기를
너는 왜 거기에 있니?지나가던 이름 모를 아줌마 매일 심심해서 모이는 할머니들눈빛 마주치려고?숨 쉴 틈 없는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어서?너의 마음 알길 없으나너를 바라본 내 마음은 이렇다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