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는 돈이 정확히 내가 제공한 가치다
이제 이해된 돈의 속성
회사에서 돈을 더 주었으면..
돈이 더 생겼으면..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돈에 대한 책과 영상들을 한 3년 정도 보니 이제야 알게 되었다.
돈은 교환의 가치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내놓는 가치를 번다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는것 이외에도 내가 가치를 창출하면 그에 상응하는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러니 브런치의 독자님에게도 이 글을 보고 얻어갈 수 있는 영감을 드릴 수 있다면 그 또한 내가 가치있어지는 길 이지 않을까.
내가 백만원을 벌고 싶다면, 백만원에 해당하는 가치를, 천만원을 벌고 싶다면 천만원에 해당하는 가치를 만들어 내기만 하면 된다.
돈 버는것도 그에 해당하는 문제 해결인것이 분명하다.
이젠 문제만 해결하는 방법만 찾으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