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도시 이야기
2026년 3월 6일, 중국 사람이 부산에서 겪은 일입니다.
출처: 샤홍수(小红书)
아침에 급하게 시외버스를 타야 하는데, 친구랑 지하철역에서
환승 노선을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때 어느 할아버지께서
직접 번역기를 들고 와서 우리를 데리고 지하철 노선을 안내해
주시고, 환승까지 함께 해주셨어요.
계단을 내려갈 때는 할아버지께서 직접 가방을 들어주시고,
제가 괜찮다고 말해도 절대 제가 가방을 들지 못하게 하셨어요.
지하철 입구에서 이제 할아버지 가시던 길로 가시라고 했는데도,
할아버지께서는 괜찮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고마운 마음에서 친구가 중국 운남에서 사 온 중국매듭을 선물로
드렸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처음에는 별로 받을 마음이 없어 보였어요,
저희가 강력히 받으시라고 하시니까 마지못해 받아주셨어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께서는 번역기를 들고서 우리에게 즐거운 여행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 먹으라고 덕담을 해주셨어요.
뜻밖에도 지하철이 막 출발하려는 순간, 할아버지께서 제 가방에 2만 원을
쑤셔 넣어주시며 우리더러 꼭 받으라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지하철 문이 닫힌 뒤에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셨어요.
부산은 정말 따뜻한 곳이에요.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처음 부산에 도착했을 때, 지하철 직원께서 적극적으로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셨고, 호텔 프런트에서는 세심하게 환전소로 가는 지도를 직접 출력해 주었어요, 음식점 직원들도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했어요.
여러분, 부산에 놀러 오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곳의 바다를 보고, 돼지국밥을 맛보고, 이곳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세요. 분명히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