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몽당연필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ainon
Oct 06. 2021
.
하늘에 박힌
별.
이
아프게
빛남을 바라보는
눈물이
.
심장에
박힌
점.은
그리움
다 살라먹은
목마름이 판
우물
.
그 안에
검게 한 점으로 녹아도 기쁠
보고픔이
달려도
닿을 수 없을
.
너
곧
별
.
keyword
별
심장
rainon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구독자
11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다가 더 아픈 이유
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