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월요일>이라고 콕 박지 않았으면
오늘 못왔을 거예요.
고칠 건 또 얼마나 많던지.
게으름과 개인사.
그로인해 휘몰아치는 끝겨울의 감정들로
한동안 작업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라고 기어온 건
그저 월요일로 <콕>하고 찍힌 연재일 하나 때문이었을까요.
나를 심란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 없어져라, 정신아 청명해져라!
이번주는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