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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이와 신세진 Dec 23. 2024

3. 사건의 발단

저는 이 편을 제작할 때, 편집할 때, 다시 볼 때 늘 느껴요.

참된 집착이요 디비구축이 있어 가능한 광기로구나. 

저는 라이킷을 주신 분들 덕에 힘을 내며,  좋은 하루 보내겠습니다.

이 툰 보신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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