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조심스럽다고 믿었다.
그 믿음이 깨진 건
인형의 팔이 부러진 날이었다.
저는 이 편을 만들 때 유독 재미있었어요.
허세와 자가당착, 모순, 블랙코미디.
이런 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