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아름다움을 갖춰야하는건...
좋아요. “아름다움이란 존재의 진가를 가리는 착시현상에 불과하다”라는 문장을 철학적으로 근거와 이유를 들어 설명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주관성과 상대성 아름다움은 인간의 감각과 인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어떤 대상이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순간, 그것은 대상의 본질이 아니라 관찰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따라서 아름다움은 존재의 진가를 드러내기보다는 주관적 착시로 남습니다.
본질과 외형의 분리 존재의 진정한 가치는 그 본질적 속성에 있습니다. 반면 아름다움은 표면적 형상, 색, 비례, 시각적 감각에 의존합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존재의 깊이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본질적 가치를 가릴 수 있습니다.
인식의 착시 우리가 아름다움에 끌릴 때, 감각과 감정이 먼저 작동하여 실제 가치보다 인식된 가치가 우선합니다. 즉, ‘아름다움’이라는 인식 자체가 존재의 진가를 덮는 심리적 착시가 됩니다.
철학적 반전 일반적으로 ‘아름다움 =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인식될수록 본질은 가려지고, 진가를 제대로 볼 수 없게 된다는 역설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움이란 그 해당 존재의 진정한 가치를 가리는 착시현상에 불과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름답다고 해서 그 존재의 가치가 겉모습이 아름다움만큼 내적인 모습도 아름다운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겉모습만 아름답지 속내는 겉모습과 다르게 아름답지 않을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 겉모습이 아름다워 보일수록 속내는 그렇게 아름답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런 아름다움이란 그러한 시각이 기대치를 높게 해 막상 뚜껑을 열면 갖고 있던 기대치에 비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한국속담을 들자면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속담이 제가 말하는 경우와 딱 맞아떨어지진 안하도 언뜻 생각해 보면 이와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이란 쉽게 말해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구직을 하고 구인을 하는 취업사이트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채용정보 올릴 때 그럴싸하게 멋진, 좋은 사진 올려놓았지만 막상 면접 가서 얘기 들어보면 뭐 요즘에 거의 사기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불법을 저지르는 업체가 많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급여라든지 아니면 그 외 근무조건이라든지 후한 복리후생이라든지 보기 좋게 꾸며 놓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것이 과장됐는지 진실된 조건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화려한 디자인에 멋진 자기 프로필사진, 많은 자격증, 많은 경력을 써놨지만 실제로 업무투입해 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사람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제가 말한 상황과 잘 맞는 속담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첫인사가 중요하듯이 이쁘고 단정하게 자기의 겉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자기 자신을 과대포장하고 없는데도 있는척하고 그러한 아름다움은 상대방을 소기는 기만행위이자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 자기 패션을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꾸밈없이 수수하게 다니면서도 꾸며도 꾸미지 않은 듯, 꾸미지 않아도 살짝은 꾸민 사람도 있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조건의 화려함이 아니라 과장되지 않고 상대방의 그런 비호감을 사지 않게끔 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춤이 진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가 말한 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쉽게 생각해서 남녀 간의 만나는 행위, 지금 제가 브런치 안에서 글을 쓰는 행위,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고 브랜딩 하는 그러한 마케팅행위, 와 같은상황마 저 다 포함됩니다. 아름다움은 진저 한 내적가치를 지닌 것 이상의 화려함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아까 말한 것처럼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 만큼의 어느 적정선하에 수수함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움은 곧 그 존재의 내적가치 외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 존재의 특성, 개성, 본질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러한 외적인 가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상대가 화려하고 외적인 모습에 치중을 둬 내적인 모습을 들여다보기 어렵더라도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방법은 제가 막상 생각나는 건 우리가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니까 직접 그 상대를 접해봐야 아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 접해보면서 그 상대방이 하는 말과행동을 관찰하면서 그 사람이 하는 생각을 엿보고 그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접해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인다라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판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의 진짜속내는 가족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그 사람의 속내를 100%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그 사람의 속내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직접적으로 교류하고 같이 지내고 같이 뭐 하는 상황까지 가야 그 한 사람의 외적인 모습에 비해 과대포장됐는지 외적인모습만큼 진정한 가치를 가졌는 지알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처음에는 하려 하지 않고 볼품없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게 되는 사람의 매력들, 겉보기보다 내실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름다움이란 외적인모습에 치중하지 않았지만 내적인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절대로 꾸미지 말고 내적인 모습에만 치중하고 외적인모습은 신경 안 써도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인 모습을 가꾼다는은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가주는 것이자 내적인 가치도 있다는 일종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상황을 접하고 사람을 접했을 때 진정한 가치를 판단해야 될 때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적인 가치를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거 논외로 제가 하는 주장과 별개인 제 생각이지만 물론 내적인 가치도 중요하지만 외형적인모습을 멋지게 이쁘게 아름답게 꾸미면 그 꾸미는 당사자의 좋게 보이고 싶은 생각이 마음으로 전해져 말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져 내적인 가치도 어느 정도는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듯이 좋은 옷을 입고 행동하는 것과 그냥 후질그레 한 옷을 입고 행동하는 것 그 차이는 상상만 해봐도 아실 것입니다. 각자 자기만에 있는 방 안에서 정리정돈과 청소를 자주 하고 인테리어도 멋지게 꾸미면 사람은 만족감을 얻울 수 있고 그렇한 만족감은 여러 형태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라면 내적인 가치도 채워야만 하고 외형적인 모습에 신경 안 쓸 수 없습니다. 내적인 가치만 채우면 첫인사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기에 아름다움이란 외형적인 모습의 가치를 채워야 하면 내적인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곧 이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상호보완작용을 하는 그런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본래의 본론으로 돌아가 아름다움은 존재의 진가를 가리는 착시현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떤 대상을 놓고 아름다움을 인정할지언정 그런 아름다움과 별개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을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 또한 진가를 발휘하기 위한 성장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함고 동시에 그 내적인 가치를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