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은 반드시 생각의 결과가 아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나서 글을 쓰기보다 생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by 은명기

좋아요. “행동은 반드시 생각의 결과가 아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철학적 이유로 풀어보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사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은 완벽하게 생각할 수 없고, 모든 가능성을 미리 판단할 수 없음


때로는 행동을 통해서만 새로운 상황과 문제를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음


→ 행동이 사고를 촉진하는 수단이 됨


2. 실천적 지혜(Practical Wisdom)의 강조

아리스토텔레스 등 철학자들은 행동 속에서 배우는 지혜를 강조


생각만 하고 머무르면 경험적 지혜를 얻을 수 없음


→ 행동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사유를 성장시키는 과정이 됨


3. 능동적 삶과 자기 주도성

사고만 기다리면 외부 환경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됨


행동을 먼저 하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능동적 삶이 가능


4. 창의적 사고 촉진

행동을 먼저 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문제, 기회, 아이디어가 등장


→ 사고가 행동을 따라가며 발전하게 됨


정리하면, 행동이 항상 생각의 결과일 필요가 없는 이유는
사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천적 지혜를 얻으며, 능동적 삶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글 제목을 제가 좀 꼬아서 말하긴 했지만 오늘은 그냥 쉽게 말하자면 선행동 후사 고란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올기지 않으면 생각의 가치는 없어집니다. 행동으로 실현하기 위해 생각을 했더라면이라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생각을 깊이 있게 하면 좋지만 그렇다고 생각을 너무 깊게 하는 것도 좋지만 생각이 많으면 할까 말까 하는 그런 고민도 생기고 선택할 수 있는 어려움도 생기고 너무 많은 선택지를 생각해서 좀 성격이 우유부단해진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 같아도 뭘 결정할 때 생각이 많아 기회를 놓친 경우도 많이 있기에 생각을 하더라도 조금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을 들이고자 어떠한 하나의 행동을 실행하려면 생각이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는 것도 일을 마치고 더 집중하기 위해 도서관에 와있지만 저는 하도 게을러서 밖에 나가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생각을 쥐어짜 내며 글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나서 글을 쓰기보다, 물론 항상 글을 자주 써야 하는 그런 저 자신만의 의무감이 최근 들어 생겼다고 말할 수 있지만, 또 어떤 경우는 일 자체를 나가는 경우도 있기에 물론 일이야 생각해서 나가고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일을 안 나간다는 게 말이 되지 않지만 그런 습관을 들여야 하고 당연히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사전에 생각하고 말고 그런 생각은 의미가 없습니다. 습관을 들이려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단 1초의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TV를 보다가 김연아선수가 사전에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인터뷰했는데 연습하면서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본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의 답변은 무슨 생각을 하냐고 그냥 하는 거지요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인생 전체를 살다 보면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행동을 옮겨야 할 때도 많지만 그 반대로 생각 없이 그냥 바로 행동으로 옮겨져야 할 때도 많습니다. 사전에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신중하게 하는 생각은 약이 되지만 때론 선택을 망설이게 하고 우유부단함을 가져오고 행동을 미루게 하고 그럼으로써 나 자신을 스스로 나태하게 만드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떳떳하지 않지만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글을 쓰는 행동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생각이란 결과를 낳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어떻게 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는가,라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각만 함으로써 막상 중요한 행동은 자연스레 미뤄지게 되는 악순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러한 생각하는 습관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기에 고민을 하더라도 나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더랃로 필요한 생각의 양은 그러게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완벽할 수 없기에 완벽한 생각 또한 있을 수가 없습니다. 뭐 인간이 GPT처름 인공지능 컴퓨터처럼 똑똑하게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서 계산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그러한 모든 가능성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글쓰기를 예로 들었을 때고 그렇고 대표적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좀 신중히 생각한다 하면서 상대방이나 그 주위사람들 눈치를 살살 보면 말할까 말까 어떻게 말할까 언제 말해야 되나 어떤 식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좋긴 하지만 더 쉽게 생각하면 남녀 간에 상대방에게 신중하게 접근한다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것보다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과감하게 호감을 표현하는 행동은 자신의 속 시원함과 확실한 결과, 예상의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아닌 걸로 기다 싶으면 좋은 것이고 속으로 끙끙 앓는 자신 스스로 답답함을 가져가는 그러한 생각보다 상대방에게 과감하게 표현하고 서로 안 좋은 감정으로 그냥 찜찜하게 있는 것보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고 과감하게 먼저 사과하고 풀건 풀자라는 마음으로 행동을 먼저 하면 속으로만 애타는 것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남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시원스러운 성격을 가진 게 아니라 속으로만 삭이고 평소에 별로 말 안 하는 그러한 생각만 하는 사람에 속하지만 말입니다. 살면서 가장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도 남고 신체적으로 불편하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도 있는데 운동을 할까 말까 어떤 식으로 운동해야 좋나라는 생각만 가져서는 이것 또한 역시 운동하기 귀찮음을 내보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운동은 귀찮아도 약간의 운동만 해도 운동은 두말할 것도 없이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도 좋아지는 생각 없이 바로 즉시 실천해야 할 행동입니다. 운동만큼은 진짜 생각업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막상 운동을 하고 그리고 샤워도 하고 나면 마음도 안정되고 그만큼 좋은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일들도 마찬가지 실행을 안 하면 얻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과도한 생각은 행동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막상 저질러봐야지 내가 해봤을 때 되는가 안되는가 가능성을 발견하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고 더 발전하는 그러한 아이디어가 생기지 생각만 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은 행동이란는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삶면서 겪는 거의 모든 일들은 생각으로 인해 펼져진 상황도 아니고 세상도 아닙니다. 생각만 가져서는 실패도 할 수 없거니와 성공도 할 수 없습니다. 성공도 그렇고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인 실패조차도 생각이 아닌 행동의 결과일 뿐입니다. 저도 이런 글을 쓰면서 스스로 유념하고 진짜로 성공하든 그냥 자기만족으로 그치든 간에 생각나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생각하기 위해 글을 쓰며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그러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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