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꿀수없으나 인생은 바꿀수있습니다.
좋습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만, 개인은 공평하다”는 표현을 철학적으로 살펴보면, 이전 문장과 비슷하지만 **‘평등’이 아닌 ‘공평’**이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에 조금 더 미묘한 의미가 생깁니다. 여기서 단계별로 분석해 볼게요.
현실적·구조적 관점: 사회, 경제, 자연환경, 역사적 조건 등은 사람마다 다른 기회와 제약을 제공합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능력, 자원, 환경에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상 자체는 구조적으로 불공평합니다.
철학적 근거: 홉스(Hobbes): 인간은 힘과 조건에 따라 삶의 기회가 달라지며, 세상은 경쟁적 상태임.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은 본질적으로 평등하지 않으며, 자연적 조건과 재능에서 차이가 나타남.
공평의 의미: ‘공평’은 일반적으로 각자에게 합당한 대우를 받는 상태를 뜻합니다. 즉, 세상 전체의 불평등과 상관없이, 개인은 자신의 내적 가치와 선택, 책임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공정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철학적 근거: 칸트(Kant): 인간은 스스로 도덕적 법칙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으며, 내적 자기 결정권에서 공평성을 실현할 수 있음. 스토아학파(Stoics): 외부 세계의 불공평함은 통제할 수 없지만, 개인의 내적 판단과 태도는 항상 공정하고 정직하게 유지할 수 있음.
요약하면, 세상의 조건과 상관없이 개인은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 대해 스스로 공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 구조적 불공평, 우연적 차이가 존재.
개인 = 내적 판단과 행동에서 공평성을 실현할 능력을 가짐.
철학적 의미: “세상이 불공평해도, 개인은 스스로를 기준으로 공평하게 행동하고, 자기 책임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즉, 세상의 불공평함과 개인의 내적 공평함 사이의 역설적 대비를 인정하는 사고입니다.
또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제가 다시 취업을 해 자동차부품회사 상주원으로 취업이 됐습니다. 이틀 동안 광명에 있는 자동차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실 일한게 아니고 좀 옆에서 배우고 왔다 할까요. 광명에 있는 자동차회사라고 하면 다 아시겠지요. 큰 대기업현장이라 규모도 크고 공장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쾌적해 보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일도 그리 힘든 것 같지도 않고 제가 전에 있던 물류센터보다 여긴 천국이구나라고 할 정도라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똑같은 산업현장이라고 그래도 어떤 곳은 굉장히 열악하고 힘든 현장이 있는 반면 정말 여기와 같은 좋은 현장도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좋은 현장은 급여를 다른 곳보다 월등히 받는 셈이라 급여 수준에도 차이가 납니다. 공장에 있는 분들치고는 다들 젠틀해 보였습니다. 누구는 열악한 환경에서 보통 중소기업급에 해당하는 급여나 자그마한 복리후생을 가지고 생활하고 누구는 그보다 훨씬 나은 한경에서 상당히 많은 급여와 복리후생을 누리며 생활하는 것은 참으로 세상은 불공평하기도 합니다. 분명 자동차 만드는 회사의 생산현장에서 일한 다는 건 솔직히 고등학교학생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며 시키면 금방 숙달되게끔 만들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그런 일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지 직접 하지는 않았고 하지만 그런 일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금방 봤을 때는 생산일이라는 게 그렇듯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요. 하지만 그런 일은 어떻게 보면 철저한 안전수칙을 가지고 해야 하기에 만만히 볼일이 아니건마는 분명합니다. 어쨌든 사람능력이 현저하게 차이 나서 누구는 하고 누구는 못하고 이런 게 차이가 나서 어떤 사람은 대기업에 있고 어떤 사람은 중소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완전 기술직이나 전문직이 아닌 이사 단순생산직 조건에만 따지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기에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일이라 대기업에서 일하는 일은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이 못 할 일은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대기업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공정한 채용과정을 통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그런 길을 뚫은 거라 분명히 자격이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선택을 받은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불공평한 건 누구는 능력이 없어서 중소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구는 능력이 뛰어나서 대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 각 조건마다 환경 따라 각자 자기 맞는 체질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일을 하는 것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서는 현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서 세상은 불공평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 따라 각 지역에 따라 크게는 국가 간의 수준차이가 나서 사는 생활수준도 다르기에 한마디로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불공평한 환경에 지배를 받아서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다르고 할 수 있는 일도 제한이 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그런 대기업생산현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급여와 복지를 누리기 위해 정년 마칠 때까지 한 곳에서 일을 하려 할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제 생각입니다만 저도 그런 안정적인 급여와 복지를 누리기 위해 들어가고 싶고 그런 안정적인 생활하에 글을 써야지만 좋은 글도 나올 것 같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다르게 보면 그런 대기업의 채용과정에 떨어진 사람들은 다른 회사를 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다른 기회를 노린다는 겁니다. 그런 다른 기회를 노리는 것이 대기업지원한 것보다 더 좋을 수도 있고 더 안 좋은 수도 있긴 하지만 만약에 더 좋은 자기 자신과 더 많이 닮아있는 그런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대기업생산현장에 가면 물론 인생은 반복의 과정이고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많은 수년 이상을 한 가지 업종에만 종사하여 같은 일을 반복한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제입장에서는 그렇게 좋게 받아들일 수만도 없다고 봅니다. 이에 따르면 안정적인 급여와 복지를 가져도 반대로 삶의 어떤 굴곡 없는 삶을 살 수 있기에 재미도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정을 가져가는 대신에 또 다른 기회를 저버려야 한다는 것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일의 단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한 가지의 일을 꾸준하며 그 분야의 노하우는 생겨나지만 다른 분야의 일은 잘 모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에 떨어져 중소기업이나 다른 일을 하더라고 자기가 스스로 길을 만들고 노력하여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면 그보다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개개인마다 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개인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에 개인은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건 회사 어디를 들어가고 다른 회사를 가고 이런 것은 각자 자기 체질에 맞게 능력에 맞게 들어간 것이라 급여차이가 나도 불평등이라 말할 수 없고 자기 역량과 능력이 회사를 정하기에 그것은 어떻게 보면 개인과 사회는 평등하다는 것 일수 있습니다. 임금 수준차이면에서는 한국의 불평등한 구조문화 때문이지 개개인의 역량과 능력에 맞춰서 회사를 간다는 것은 전혀 억울한 일이라고 받아 들 수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것은 개선해야지만 자기 운과 노력여하에 따라서 인생은 정해지고 좋게 받아들여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 뜻을 펼치고자 노려가면 우월한 집단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는 그런 사회이기 때문에 세상은 불평등한 것 같지만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대로 대우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런대로 대우받는 그런 개인이 평등한 세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똑같이 대우받고 그러면 누가 잘하려 더 노력하겠습니까마는 그런 세상이 진짜 불공평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세상은 불공평하기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기에 개선되어야 하는 점은 있고 세상에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내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이 있어야 세상을 개선하는 힘도 길러질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월한 조직에 있지 못한 그런 불공평한 세상에 살더라도 스스로 노력을 해 우월한 조직을 가던 우월한 조직을 만들던 스스로의 자기 변화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원래 볼공평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개인은 평등한 사회인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