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입니다.

나는 매일 아침 직장이라는 무대에 선다

by 은명기

� 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인 이유 10가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
우리는 가정에서는 자녀로, 직장에서는 직원으로, 친구 사이에서는 동료로 각기 다른 ‘역할’을 연기합니다. 사회는 이 ‘연기’를 통해 유지됩니다.




진짜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기 때문
슬퍼도 웃고, 분노해도 참으며, 기쁘지 않아도 기쁜 척해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이건 연기가 아니고선 불가능합니다.




‘자기 자신’조차 하나의 캐릭터이기 때문
우리는 ‘나다움’이라는 것도 수많은 선택과 학습, 타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기 때문
사람들은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말투, 표정, 옷차림 등을 조절합니다. 이는 마치 관객 앞에 선 배우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자기 방어를 위해 가면을 쓰기 때문
상처받지 않기 위해,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도 ‘가면’을 씁니다. 이 가면은 일종의 연기 도구입니다.




삶이 불확실한 시나리오이기 때문
대본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즉흥극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매일을 무대 삼아 예상치 못한 장면에 대응하며 연기합니다.




진실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
항상 솔직하고 진실되게만 살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짓말도 필요하고, 위로도 가장(假裝)해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연기’입니다.




관계 속에서 ‘연출’과 ‘연기’를 하기 때문
누군가와의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자신을 꾸미거나 조율하는 것도 일종의 연기입니다. 모두가 감독이자 배우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캐릭터’이기 때문
시간이 흐르면서 성격, 가치관, 말투, 행동이 바뀝니다. 이는 마치 시즌이 바뀐 드라마 속 캐릭터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죽는 순간까지 무대 위에 있기 때문
삶이라는 연극은 퇴장이 없고, 커튼콜도 없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입니다.


직장인은 어쩌면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직장뿐만아니라 모든 사회생활하면서 사회생활뿐만아니라 가정에서조차도 우리 모두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왜 직장이란 무대를 연기하는 장소로 생각했을까요. 또 제 개인적인 얘기를 꺼내자면 솔직히 저는 지금 직장생활만 가지고 생각하면 차라리 백수가 낫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힘들어도 힘든척 안하고 일하기 싫어도 일 해야만할수밖에 없고 상사,동료들한테 잘 보여야하는 척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도 글을 쓰기 귀찮지만 글을 쓰고나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이 있기에 피드백까지는 오는건 아니지만 독자란 관객을 유지하기 위해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며 연기를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따지만 인생만사, 세상만사 우리는 세상에 오로지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릅니다. 오로지 연기를 안하는 순간, 그 순간은 언제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냥 오로지 혼자 있을때? 그거도 남이 안보는 전혀 눈치를 주지 않고 외로우면서도 고독하게 홀로 있을때가 진정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지금 글쓰는 순간같이 홀로 있지 않을때는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수가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면서의 하는 연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기와는 다르게 감독과 작가 그리고 도와주는 스텝들이 따로 없다는거죠. 당연히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보다 더 힘든 세상이라는 무대의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세상 잘 뭣모르는 20대 중반의 나이때의 혈기왕성한 나이때에 연기학원을 잠깐 다니다가 이길이 아니다 싶어서 쉽게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아르바이트일을 하면서 같은 장소에 있는 선배형한테 나의 지금 일하고 있는 모습은 일하는게 아니라 일하는 척 연기를 하고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은연중 지금 일하고 있는 모습이 진실된 모습이 아니라 억지로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하는 말이었던거죠. 물론 당연히 모든 TV에서 유튜브에서 볼수있는 많은 배우들은 연기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연기를 하고 연기를 잘하면 잘할수록 인기와 명예와 짭짤한 수입을 맛볼수 있는 합니다. 세상살이의 무대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기타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든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의 연기를 잘하면 그만큼 자신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연기를 잘하면 잘할수록 얻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반대로 홀로 있으면 어떨까요, 연기를 안하고 자신본능대로 행동하게 되겠죠. 아무도 없고 혼자 고독하게 외롭게 있으면 연기를 하지않으므로써 연기력은 떨어지고 쉽게 말해 방탕한 삶을 살수가 있을것같기도 합니다. 반면에 혼자 홀로 쉬고 싶은 순간이 없다면 계속 남들과의 교류속에서만 갇혀있다면 연기력은 어느정도 좋아지겠지만 휴식시간이 없어 지쳐 쓰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남들과 교류하면서 연기력도 쌓고 홀로 쉬면서 다음 무대를 서기 위해 준비도 하고 연기연습도 하고 자기 점검, 자기성찰을 할 시간도 필요하고 그러는게 세상살아가는 하나의 법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속에 세상이란 무대안의 연기를 뽐내고 마지막의 세상살이의 방점을 찍고 하직하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그 당사자의 연기력이 어땟나를 평가하는것 처럼 같은 장소 같은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이었나를 기억하곤 합니다. 영화나TV를 보면서 저 배우는 연기 잘한다, 못한다 ,그저 그렇다 ,인상깊다라는 평가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평가당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일수 밖에 없습니다. 연기를 못하는 사람들은 연기력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하고 연기를 잘하는 사람들은 우쭉대지 말고 절대 자만하지말고 관객앞에 항상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연말에 TV에서 연기대상 시상식을 여는 것처럼 세상살이도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한테 마찬가지 축복을 내리기도 합니다. 연기를 못하면 연기를 못한만큼 사회에서 발연기란 사회에서 낙인이 찍히는 순간이 생기기도 하고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인식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TV에서 대박난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바로 "버티고 버티다 보니 떳다" 라는 말을 공통적으로 하곤 합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 인생을 버티고버티고 또 도전하고 부딪히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낚싯줄에 물고기가 낚이듯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희망하에 살다보면 광명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 인생이란 무대안의 연기자이기를 포기하고 인생을 하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러서는 절대 안되고 희망을 갖고 계속 정진하고 정진해서 무대위의 주인공이 진정 나 자신이어야한다는 마음을 절대 잃지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드라마에서의 연기가 잘 안된 장면 NG 가 있지만 인생은NG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에서의 연기는 드라마에서의 연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인생은 한편의 연극을 넘어 한단계 고차원적인 말로 표현할수없는 종합예술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금 편안하게 글을 쓰는 연기를 하고 내일 아침 직장이라는 무대속에 일하러 가는 연기를 하러갑니다. 인생은 남한테 보여주는 연기의 반복속에 연기력은 늘어가고 나이들수록 연기력은 성장하고 정신력도 성숙해져갑니다. 그런 연기를 보여주기위해 책을 읽고 자기계발이라는 연기력이 늘수있는 연기연습을하고 틈틈히 운동을 해 건강한 연기를 보여주여야 합니다. 건강한 연기를 보여주면 주변사람 주변관객들은 자연히 같이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직장이라는 무대에서 연기를 하면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려 많은 노력을 하곤 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연기를 통해 저를 더 알리고 싶어하는 배우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쨋든 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끝 우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입니다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입니다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입니다우리는 모두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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