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팔로우 맺고 있는 작가님의 글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그 작가님의 글을 다른 작가님 글과 비교하는 댓글 내용이었습니다.
뒤통수를 갈겨서 죽이니, 전기고문을 가하니 같은 끔찍한 말로 작가님의 글을 폄하하더군요.
이거 정말 심각한 일 아닌가요?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분명 성인이실 텐데 말이죠.
뭐 그렇게 대단한 글을 쓴다고, 다른 분의 글에 고문과 살인을 연상시키는 협박성 댓글을 다나요??
글 열심히 써서 뭐 하나요??
타인을 짓밟고 모욕하려고 쓰나요?
한 사람 망가뜨리면 본인 자존감이 높아지나요??
그런 저급한 만족감 얻으려고 글 쓰시나요??
글쓰기의 무용함에 절망감마저 드네요.
브런치 시작한 이후 최악의 날입니다.
브런치 그만하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