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전적대가 엉망이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준비해서
한 번에 합격한 뒤에
지금은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선이라고 합니다
수도권의 좋은 대학에
물치과에 들어가서
면허 따고 취업할 생각으로
단국대를 선택한 건데
원래 편입학 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전 대 평점이랑 영어고사보고
이것들을 평가해서 입학이
결정되는데 단대는 영어 비율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전적대 걱정은 좀 덜했었지만
점수가 2점대라 그런지
서류 전형에서 바로 떨어지더라고요
나름 보건캠퍼스가 집 인근이기도 하고
용인에 있는 대학이었기 때문에
통학이 가능한 네임드 학교인
단대를 가고 싶었어요
다만 암만 영어를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조건에 명시된
평균이 엉망이면 광탈이니
이걸 해결해야 됐는데
정말 다행히도 교육부 제도를 활용한
해결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으로
용인캠에 합격해서
물치과 진학을 성공했고요 ㅎㅎ
솔직히 예전에는 뭣도 모르고
지방에 있는 전문대라도
나오자는 생각으로 가서
졸업까지 했던 건데
이걸로 편입을 하게 될 줄은
하나도 생각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관리라는 걸 해본 적이 없었어요
편입도 적당히 시험 보고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막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조건만
인정되면 되는 거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고요
근데 영어 70% 이전 대학 30% 비율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낮으면
물리치료 진학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봐야 됐죠
그렇다고 다시 다른 전문대를
간다고 해도 2년 동안 학업에
집중해야 되는 데다가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됐고
이때 알게 된 게 평생교육제도인
학점은행이었는데
이건 단기간에 엉망인 전적을
학력개선 할 수 있는 제도였죠
다만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제도이다 보니까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가 몰라
이 부분은 전문가 분한테
조언을 구해보고 할 만하면 하기로 됐죠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위해서 과정 진행을 하려 한다고
말하고 이전 평균을 말씀드렸더니
2점대로 합격하면 기적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ㅋㅋ..
최소한 3점 후반에서 4점대를
가지고 있어야 영어 공부했을 때
승산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롭게 2년제 학력을
만들어서 단국대학교 모집요강에
나와 있는 조건을 준비하는 거라는데
아예 새롭게 만드는 거라고 했어요
근데 이건 정해진 학년을
이수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학점을 채우는 방식이라
빠르게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 했죠
총 80학점을 채우면 일반 편입을
지원할 수 있는데
이게 전문대 나온 사람들이 지원하는 거랑
똑같이 인정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기간은 대략 2년 정도인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하면
단축해서 빨리 단국대에
지원하고 싶었죠
그래서 멘토님이 알려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어요
점수로 인정이 되는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7개월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럼 이전에 전문대학교 다닐 때
신경 쓰지 못했던 엉망인 부분들을
빠르게 개선하여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지원할 수 있다니까
잘 활용하여 합격을 위해
개선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죠
한 학기 15주 동안 수업이 진행되는데
물치과 원서접수한다고 해서
벌써부터 어려운 보건 계열 전공
수업들을 이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이수하기 수월한
전공으로 평균을 만들기 시작했죠
수업은 따로 시간표가 없다 보니까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들을 수 있었어요
주로 평일에는 영어 학원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듬고
주말 같이 쉬는 날에 한 번에 몰아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편입 준비랑
병행하는데 크게 어려움 없었죠
시험이랑 과제 같이 어느 정도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 있기는 했는데
이 건 멘토님이 알려주신 요령에 맞춰서
작성하고 제출하면 크게 어려움 없었고요
그 덕에 공부한 시간에 비해서
훨씬 나은 평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12월에
단국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원서를 넣었는데
부족했던 전적대도 4점대로 완성됐고
영어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이전 학력 그대로 지원했거나
하향 지원 했었다고 하면
가고 싶었던 용인대 물리치료학과가
아닌 더 멀리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영어 점수에 대한 부담이
훨씬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혹시 저랑 상황이 비슷하여
개선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을
못 잡고 있다고 하면
이렇게 도움 한 번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