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도 간단하게 조건 준비할 수 있어요!
1. 패션디자인과를 가려했던 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패션디자인과 편입을
준비해서 합격했었는지 적어볼 건데
이렇게 하면 경쟁률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보니까
편입학 전형을 활용하려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서 시작해 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당연히 패션이라는 분야에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대학교 진학 당시에는
솔직하게 진로로 까지
고민하고 있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패디과가 아닌 인문계열로
전문대를 졸업했었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결국
하고 싶은 걸 하게 된다는 게
옛 말에 틀린 게 하나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평소 취미 삼아하던
의류 디자인과 작업등을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해서
패션디자인과 편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거죠
다만 제가 알고 있는 건
전문대를 나온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부분 밖에 없었기에
대학마다 패디과 모집요강들을
조금씩 찾아봤었는데
대부분 실기를 평가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둬야 됐어요
좀 유명한 학교들은 면접을 보던데
그래도 그동안 조금씩 준비했던
것들이 있으니 다듬으면 충분히
할만하다는 생각 입었습니다
근데 이 전형도
두 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2. 패션디자인과 편입 전형
가장 큰 차이점은 경쟁률과
지원 자격이었는데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대학에서 2학년까지 했다면
일반 전형까지만 원서 접수할 수 있었고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학사 편입을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둘이 평가하는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학 편으로 지원하면 경쟁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차이는 있는데
2~3배까지 큰 폭으로
입결에 기록되는 경우도 많았죠
그리고 일편의 경우 패션전공인
전문대졸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미 색감이나 재질 등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오던
사람들이 많아서 가뜩이나
경쟁률이 높은 거 활로를 찾아야 됐죠
어차피 디자인이랑 계획,
면접을 연습하고 승부를 볼 거니까
기왕이면 지원자가 적은 게
유리한 건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학편으로 할 수 있음
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지원 자격인데
전문대 졸인 제 입장에서는
접수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그렇다고 다른 4년제 학교를 가서
패디과 원서 접수 자격을 갖춰오는 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처음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빠르게 해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3. 편입학 조건 갖추는 방법
실제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온라인 대학과정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패션디자인과 편입을
하는 등 사례가 많았어요
근데 솔직히 맘 한편으론
이게 되는 건가 싶었는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라서
4년제 대학을 나온 거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좀 똑똑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친구들은
이걸 통해서 전문학사 학위를 만든 뒤에
수능이랑 내신에 묶일 필요 없이
지원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럼 졸업까지의 기간도 당겨져서
패션 사업 사회에 1년이라도
일찍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데
이건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라
일반대에 비해서 더 빠르게 학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럼 제가 원하는 패디과에
더 빠르게 지원할 수 있다는 말이었죠
4.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전문가한테 물어봤는데
전공은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빨리 할 수 있는 걸 선택했습니다
패션디자인과 편입 학사로
지원하려면 140학점을
이수해야 됐는데
한 학기 24학점 1년에 42학점까지
제한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이게 처음부터 채울 경우
7학기 정도 걸렸죠
근데 이건 다양한 방법으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이전에 전문대를 나온 사람은
최대 80학점까지 점수를 가져올 수 있었고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대체할 수 있었죠
그리고 독학사 시험을 합격한 경우
그만큼 수업을 덜 들어도 됐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실제 대비기간이
7~8개월 정도밖에 안 걸렸습니다
대학에서는 최소 2년 일 텐데
패디 포트폴리오 준비기간까지 합해도
1년밖에 안 걸리니까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5. 패션디자인과 편입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수업은 전부 온라인이고
15주 동안 진행되는데
정해진 출석기간 내로
수업을 들으면 됐습니다
2주 내로만 밤낮 상관없이
보면 출석 인정이었죠
그리고 가장 걱정이었던 시험이랑
과제 같은 평가 부분들은
멘토님이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도움도 주시고 요령을 알려주셔서
무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시간적인 여유를
다 챙기면서 좋은 학점까지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활용해서
기간 단축용 자격증과
부족한 패션 드로잉, 정물 소묘 같은
창의성과 컬러 표현 등
발품도 구하고 학원에도 가서
해보는 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두 학기 동안 수업 듣고
남은 기간 동안에는
왜 패디과에 지원하려는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비하는
면접 연습도 같이했습니다
6. 패션디자인과 편입 후기
메인으로 원서 접수한 데는
국민이랑 홍익, 경희, 한서였는데
실기 위주다 보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전형의 경우
확실히 적은 편이었고
경쟁률을 많이 낮출 수 있었죠 ㅠㅠ
이것 외로 혹시나 몰라서
성신여대랑 한성대도 넣어놨었는데
최종 합격 때 가보니까
총 세 곳 합격했습니다
그동안 노력했던 결과물을
드디어 돌아온 느낌이었죠
색감 센스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원자도 많이 줄이고 하니까
원하는 1 지망 학교 갈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패션디자인과 편입을
해보려 하지만 감을 못 잡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유리하게 접수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참고해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