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숲치유사 자격증 취득해서
산림공원에 재취업한 홍○은이라고 합니다
이제 정년을 준비해야 되는
나이라고 다들 말하는데
집안일하는 주부가 마땅히
뭘 준비해야 될지 알겠나요 ㅎㅎ
노후 대비 자격증이라고 해서 사복이랑
보육 등 준비하는 지인들도 많고 하지만
좀 특별한 걸 준비하고 싶은 느낌도 있었죠
그래서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좀 더 고급스럽고 격식 있는 일을 하고 싶었죠
이때 알게 된 게 숲치유사 자격증이었는데
가지고 있으면 산림공원 같은 곳에서
사람의 심적 치유를 돕거나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던 우아한 직업의 형태랑
가장 근접하기도 했고 전문적인 일을
하는 거다 보니까
주변에서 보는 이미지도
누구 엄마가 아닌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평소 등산하거나 생태공원 둘러보러 다니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적성에 잘 맞았고요
다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산림청 홈페이지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숲치유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일단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이게 아무나 볼 수 있는 건 아니었고
기본적인 응시 자격을 갖춰야 됐어요
학력으로 인정받으려면 관련 전공인
산림, 조경, 식물보호 같은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나왔거나
경력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혹은 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됐죠
문제는 하곤 싶지만 전문대 졸업한 이후
특별하게 학업을 진행한 적은 없고
자격증을 따거나 했던 활동 자체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젊을 때 바로 결혼했던 터라
이러한 자기 계발할 엄두도 안 났었고요
물론 아이들 다 키우고 여유가 생기다 보니
이렇게 찾아보고 노후 대비까지
준비하는 상황이 됐지만
해당하는 게 하나도 없으면 숲치유사는
물 건너가는 가는 거라 봐야 됐죠
다만 이렇게 제가 직접 찾아보고
준비하려고 마음먹은 건데
솔직히 포기하고 싶진 않았는데
이제 와서 대학에 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일단 기사 자격증 따면서 공부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로 했죠
평소 이쁜 식물이나 꽃을 보는
좋아했기 때문에 조경으로 준비하기로 했는데
기사 시험 역시 기본적인 조건부터
갖춰야 볼 수 있었고 역시 학력을 갖추거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됐죠
근데 이건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을 활용하여
106학점을 취득해도 졸업예정자로
인정되어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하는 과정도 일반대학교
다니는 거랑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는 법이 있기 때문에
시험 볼 수 있는 건데
따로 어디 나가서 할 필요 없이
전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대학 과정이라고 보면 되는데
숲치유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저에겐
난이도나 학비나 기간 하나씩
다 따져봐도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다만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모르다 보니까 전문가님을 모셔서
상황을 말씀드려 보니까
저 같은 경우 이전에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3개월 반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꼭 수업만으로 다 채워야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모을 수 있는 거라
이런 식으로 단기간에 할 수 있었죠
이렇게 숲치유사 자격증을 최종목표로
인터넷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그 덕에 필요한 기사에 대한
공부할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 막 시작했을 때는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2주 정도 되니까 완벽 적응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죠
매주 똑같은 요일에 강의가 올라오는데
따로 정해져 있는 시간표는 없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주말같이 한가한 날을 활용하거나
평일에 틈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집안일하면서도 수월하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죠
출석 기간도 여유롭니 바쁜 날은 스킵하고
여유로운 날에 몰아서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만
참여만 꾸준하게 하면 적어도
과락 나서 다시 할 일 없다고 했죠
다만 이것도 대학 과정이기 때문에
시험이랑 과제가 있기는 했고
원래라면 다 신경 써서 준비해야 됐겠지만
단순하게 이수하면 되는 거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요령을 알려주셨죠
그 덕에 숲치유사 자격증 준비를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넘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과정 진행하면서
따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찾아가서
직접 참여도 해보는 식으로
둘도 없는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그 덕에 숲치유사 자격증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할 수 있었죠
먼저 했었던 건 조경 기사를 따는 것이었고
그동안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수업 부분에서 케어를 받았기 때문에
시험 준비에만 집중해서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오래간만에 공부하는 거라 견문을 넓힌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취득하고
산림치유지도사 2급 시험도 합격하면서
그토록 원하던 숲 치유사가 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차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휴양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전문가로서의 모습을 갖추려 노력했고
예상보다 빠르게 노후 대비 성공했습니다
가끔 지인들도 제가 관리하는
심적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나름 떳떳하고 행복하네요 :)
혹시 저처럼 준비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식으로 수월하게 대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