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고졸이
3학년부터 시작한 방법을
알아보고 그대로 따라 준비한
40대 후반 이○관입니다
저는 원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장 일용직을 전전했어요
이때는 생각이 짧아서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는데
그 당시에는 내일보다 지금
당장인 오늘이 더 중요했죠
이 짓도 계속 하다보니까
언젠간 몸도 멀쩡한 곳이
없을 것같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자니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직 늦지 않았고
더 늦기 전에 해야겠다 생각해서
대학을 알아봤는데 지금 나이에
수능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고른게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였는데
왜 이걸 골랐냐면 나름 농사에
관심도 있고 은퇴 후에 쓸 수
있겠구나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근데 신입생으로 들어가면
오래 걸린다 하니까
교육부제도를 통해서 수월하게
자격을 갖추고 합격했답니다!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전공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당연히 신입생으로
들어가서 하려고 했어요
근데 들어보니까 그러면
안 될만한게 입학하는건 무난한데
혼자서 해야되는 것도 좀 있고
졸업까지 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차라니 그럴바에는 편입으로
중간부터 시작하는게 낫겠다 싶어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모집요강을 자세하게 보니까
지원자격이 적혀있었습니다
3학년으로 들어가려면
63점을 채워야 되는데
저는 고졸이라 아무것도
보유한 게 없었어요
그렇다고 이거 하자고
다른 학교에 가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느낌이 들고
신입생으로 가자니 상급생으로
시작 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무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방안이 없나
생각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교육부 제도를 통해
잘만 활용해주면
저 같이 가방 끈이 짧아도 3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건 온라인 대학과정이라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랑
비슷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사용 가능했죠
따로 내신이나 수능도
필요없고 추가서류도 없었어요
근데 난이도는 수월한 편이고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라
법적으로 동등하게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이렇게 다들 학력개선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는 2년제
농업경영 밖에 안되기도 하고
방통대만의 메리트인
국립대학을 포기하기 싫어
편입을 하기 위한 점수를
그대로 모으기로 했어요
만약에 그냥 수업으로만
듣는다고 한다면
세 학기 정도면 다 채울 수
있을거 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의 장점이 또
기간 단축이 가능해서
인강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서
필요한 점수를 채우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어요
첫번째로 인정되는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는건데
어떤걸 따야 될지 몰랐지만
멘토님이 말해주는 것중에
수월한 걸로 준비했습니다
두번째는 독학사였는데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불리기도 하는 테스트였어요
여기서 과목을 선택해 통과하면
점수로 사용할수 있는데
몇 개만 1달정도 공부하면서
준비해 보두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7개월 정도 뒤에
원서 접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듣게 된 인강은
듣기 전까지만 해도
한 편으로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까 편리했습니다!
학업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불안 하기도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게
모두 원격으로 진행되고
감시하는 사람이없으니까
부담없이 할 수 있었어요
2주안에만 들어주면 되는데
동영상 강의라서 편하게
보면 출석 인정됐습니다
시간표도 없으니까 여유있을때
들어주면 만사 오케이였어요
대신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처럼
대학과정이라서 시험이나
레포트를 작성해야 됐습니다
공부하고 공지로 올라올땐
어디부터 해야 되나 막막했는데
멘토 선생님이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노하우 팁을
알려줘서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제출 할 수 있었어요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편입
고졸이 3학년부터 시작한 방법!
지금은 들어가는데
성공해서 대학생이 되었는데
합격자 발표 전까지 학업 계획서를
적으며 얼마나 신경 많이 쓰였는데
명단에 제 이름 석자가 있는 걸
보고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미래의 후배님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동아리에
들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면 혼자서 해야 될게
정말 많은데 농학과는
중농회라는 활동이 있는데
가면 챙겨주시는 분들 많으니까
도움 많이 될거에요
혹시라도 이 제도를 통해서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편입을 할 생각이 있다면
멘토선생님이랑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