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치유로 가는 길 4

프로이트를 통해 본 우리 삶

by 장블레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에 있어서 선구자였다. 그는 아버지 죽음을 경험하면서 정신분석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정신분석에 있어 주된 내용은 바로 구김살 없는 사람, 자기를 표현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프로이트는 심리성적발달단계를 5단계로 나눠 분석을 했다. 5세 이전까지 경험이 성격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주로 성적인 본능을 중요하게 여겼다.

구강기: 입으로 느끼는 쾌락이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수유가 편안해야 하고, 꼭 안아줘야 한다. 먹고 싶은 것을 먹여줘야 한다.

항문기: 항문으로 느끼는 쾌락이 중요한 시기이다. 대소변처리를 잘해주는 부모를 만나면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남근기: 성기로 느끼는 쾌락이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양육자인 부모가 부부사이가 좋으면 자기표현 잘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잠복기: 성적에너지가 무의식 속으로 잠복하는 시기이다. 이성에 대해 관심이 줄어들고, 양서(좋은 책)를 잘 안내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성인기: 이 시기에 남녀를 잘 만나 이성교제를 잘하면 구김살 없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구김살이 없으시다. 자기표현이 풍성하다. 우리가 경험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님에 대한 자녀사랑은 내리사랑이다.

부모님이 전해주는 사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발달해 간다. 제일 천사는 부모이고, 제이 천사는 배우자이다.


프로이트는 아버지 죽음을 통해 장례식에 가지 않고 떠도는 자신을 발견하고 정신분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지만 정신분석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그 업적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비록 정신분석이 어린 시절에 국한되어 있고 성적인 부분에 치우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 삶을 이해하는데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매일 새로운 나를 발견해 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


구김살 없는 사람은 결국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다. 화도 표현을 해야 한다. 자기 속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은 상처와 아픔이 치료된다.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도록 노력해 보라. 그 표현 욕구가 억눌려 병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부모, 멘토인 여러 스승들, 배우자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구김살 없는 사람을 만드는 약이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 자기표현을 잘하는 구김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구김살 없는 사람이 되면 다 천사처럼 온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구김살 없는, 자신을 잘 표현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무의식 속에 꾹꾹 눌러두고 사는 사람인가? 한 번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