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제학교 김00 - 연세대 UD 합격후기

고2 때 처음 독일 국제학교로 전학 후 수시로 연세대 합격

by 연세대 혜림쌤
%EC%A0%9C%EB%AA%A9%EC%9D%84-%EC%9E%85%EB%A0%A5%ED%95%B4%EC%A3%BC%EC%84%B8%EC%9A%94_-007.png?type=w1

혜림쌤 코멘트: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해외 국제학교로 전학간 후 IB 과정을 이수한 학생입니다. 한국 고등학교 1학년 성적도 매우 뛰어난 학생이었습니다. 특례가 되지 않았고, 고등학교 중간에 전학을 간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해서 높은 IB 점수로 연세대에 진학하였습니다. 최대한 내신과 교과에 선택과 집중을 한 점이 합격에 기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3학년도 연세대학교 UD(인문사회)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으로 최초합격한 김OO입니다.




소개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던 중, 부모님의 해외 발령으로 독일의 국제학교로 가게 됐습니다. 그전까지는 한 번도 외국에서 살거나 공부해 본 적이 없었고, 이미 고등학교 2학년이었기 때문에 해외로 처음 나가기에는 다소 늦은 나이라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던 덕분인지 영어로 수업하거나 회화를 하는 것에 큰 문제는 없었고, 과제나 시험 등도 한국과 방식이 다르긴 했지만 한국에서 하던 대로 꾸준히 해 나갔습니다. 저는 이미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마쳤었기 때문에 특례가 되지 않았고, 그래서 수시에 반영되지 않는 별도의 공인 어학 성적이나 외부 활동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기 보다는 내신과 교내 활동에 집중했고 내신 (GPA) 3.96/4.00과 IB 43/45을 받으며 1등으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경험은 비교적 늦은 시기에 해외로 나가게 되는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들마다 케이스가 모두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한다면 국제학교에서의 공부도, IB도 너무 막연하게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것보다도 내신과 IB 시험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


개인적인 이야기 다음으로 혜림 선생님과 수업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입시에 있어서 선생님께서는 면접뿐 아니라 대학 컨설팅, 자소서, 그리고 서류 준비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처음에 원서를 쓸 때 6개의 대학을 전략적으로 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이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느 대학이 해외고 학생들을 그나마 더 뽑는지, 이 정도면 어느 대학이 안정권일지 등에 대해 알려주셨고 실제 입시 결과도 선생님의 예상에 들어맞았습니다.


또, 자소서도 혜림 선생님과 여러 TA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읽어 보시고 구체적인 조언과 팁을 주신 덕분에 방향성을 수정하며 내용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면접 준비에선 적절히 섞인 배경 지식 수업과 실전 모의 면접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해외고 학생들은 아무래도 국내고 학생들에 비해 한국 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배경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을 텐데, 수업을 통해 그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영어로도 공부할 수 있어서 영어 제시문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학원에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반복적으로 연습한 덕분인지 실제 면접에서는 크게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도움주신 혜림 선생님과 TA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D%95%B4%EC%99%B8%EA%B3%A0_%EA%B9%80%EC%9C%A0%EA%B2%BD.png?type=w1
매거진의 이전글청라달튼 - 000 UD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