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지방 일반고는 특기자로 가지 못할 것이다 극복하고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이혜림 선생님께 ISP 수업과 연세대 대비 수업을 들었던 김해연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캐나다에서 1년 반 체류하였습니다. 오래 전이고 짧은 기간이지만 그 때 자유롭게 영어로 회화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영어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해외 문화와 영어에 관심을 가지며 영어 실력을 심화 시켰습니다.
저는 토플 113점을 받았고, 학생부 내 수상을 30회 가량했고 생기부가 20장 정도입니다. 저는 토플 점수를 올리려고 노력을 했지만 끝까지 오르지 않아 낙담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연세대학교는 외부 기록보다는 내신과 학교 생활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HASS를 1지망으로 준비했고 그 외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의 영어 특기자 전형을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주변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일반고에 다녔기 때문에 영어 특기자라는 전형에 대한 정보가 없었을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교에서도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하고 뒤에서 지방 일반고는 특기자로 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하면서 스스로 어학 특기자라는 전형이 두려워지고 자신감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어 특기자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했는데, 여름 방학 때 들었던 혜림쌤의 면접 수업에서 영어 특기자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영어 특기자와 관련해 많은 정보를 주셨고, 지방 일반고여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뿜뿜!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저는 여름부터 면접 직전까지 선생님의 수업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크게 도움 받았던 것은 논리적인 사고입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해주시고 그 후 모의 면접을 하는데 처음에는 저만의 차별화되는 근거를 이야기하기보다는 흔하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정해진 답변을 말하곤 했습니다. 제 답변이 틀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혜림쌤의 수업을 들으며 인문학적인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가고 모의 면접을 계속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두려움을 떨쳐냈고, 꾸준히 수업에서 면접 준비를 한 결과 면접 1주일 전에서야 새로운 근거를 생각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때 제 자신의 한계를 극복 한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면접이 무섭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었고, 면접 장에서 교수님들을 뵀을 때에도 자신감 있게 저만의 차별화된 답변을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의 큰 장점은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면접 수업을 들어 봤지만 유익하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혜림쌤께서는 스토리 텔링 수업을 하시고,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시각적 자료를 많이 활용하셨습니다. 또한 어려운 개념이어도 재미 있는 사례를 많이 이야기해 주셔서 수업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수업 후에 복습을 할 때에도 수업의 예시를 상기시키며 저만의 지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수업 내용을 전달하시고 판서는 영어로 하시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 개념을 모두 잡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면접을 벗어나 자소서 작성이나 입시 전반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모의 면접에서 만나는 TA 선생님들도 팁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 모든게 어우러져 면접을 무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혜림 쌤, TA 쌤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