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RP 에듀입니다!
오늘은 동아리활동으로 메리트 있는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우선, 자소서, 수상이 반영이 안되면서 동아리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은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생기부 반영 항목이 많이 축소되면서 원래도 중요했던 동아리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동아리의 유형은 크게 4개로 분류될 수 있는데, 다음 표를 보며 더 자세히 말해보겠습니다.
동아리는 생기부의 맨 첫 페이지에 나오기 때문에 전공 적합성을 증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동아리에도 행사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문적인 탐구를 한 내용이 들어가야 의미 있습니다. 위 표에서 학술문화활동에 해당합니다. 학술문화활동을 할 때는 교과 시간에 습득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적용해보거나 심화시키는 경험 중심의 체험활동을 하며 동아리활동을 채워나가는 것이 가장 좋으며, 활동의 과정을 서술할 때는 호기심으로 출발해 탐구역량을 발휘한 과정과 결과가 학생부에 잘 기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가끔 학생의 동아리가 학술문화활동에 적합하지 않아서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꼭 본인의 진로와 딱 맞는 동아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예체능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즐기는 학생을 전공역량 면에서 높이 평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가 대표적입니다.
또, 동아리의 유형과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학술문화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풍물놀이 동아리’에 서울대 미학과를 진로희망으로 하는 친구가 들어갔다고 해봅시다. 예술체육활동이 주가 되는 동아리이긴 하지만, 여기서도 학술문화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미학적 관점에서 풍물놀이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미학적 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겠죠!
진로와 딱 맞는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여러분의 동아리가 진로와 맞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이용해 특색있는 생기부를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합격을 기원합니다!
SRP 에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