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RP 에듀 입니다!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과 계열적합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 두 전형이 학생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고대 계적은 전공적합성 + 생기부의 깊이 vs 그리고 학업우수는 생기부 보다는 내신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라고 간단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고려대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평가 기준을 제공해 주니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추가적으로, 학우든 계적이든 생기부를 평가하기 때문에 계열적합형에 맞는 생기부 수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 예시는 국제학부 기준입니다
자기계발역량 - 계열적합형은 가중치가 40%, 학업우수는 30% 입니다.
책 및 민주평화론 심화 탐구
책 '왈츠 이후'를 한 학기에 걸쳐 목차별로 정독하며 국제정치학 주요 이론을 탐구함. 3월에는 현실주의와 자유주의 논쟁을 비교하며 국제 협력의 조건을 분석했고, 4월에는 구성주의 관점을 학습하여 냉전 해체를 이론적으로 해석함. 5월에는 민주평화론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며 미국-영국의 장기적 동맹, EU의 통합 과정을 근거로 이론을 검토함. 해당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war correlates project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이를 검증함. 이 과정에서 반례를 찾아내어, 인도-파키스탄 갈등을 기반으로 심화 탐구를 진행함. 인도는 의회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파키스탄은 형식적으로만 민주주의 국가이며 군부 쿠데타 및 언론 자유도도 낮다는 자료를 기반으로 파키스탄은 온전한 민주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자신만의 결론을 내림. 이로 인해 피상적 민주주의와 성숙한 민주주의 개념으로 민주평화 이론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며 비판적 사고 능력을 보임.
국제기구(UN, WHO) 기능 탐구 후 모의 회의 기획
“국제기구의 기능과 한계를 탐구하기 위해 UN과 WHO의 실제 사례를 조사함. UN 안보리 거부권으로 시리아 내전 종결이 지연되어 난민 발생이 유럽의 정치·사회 불안으로 이어진 과정, WHO의 코로나19 백신 배분 불균형이 팬데믹 장기화와 국제 경제 둔화로 연결된 과정을 자료로 정리하고 비교도표와 인과관계 지도로 시각화함. 이후 탐구 내용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모의 국제회의를 기획·진행하여, 선진국 대표는 재정 부담을, 개도국 대표는 산업 성장 보장을 강조하는 입장을 토대로 열띤 논의를 전개함. 조율 끝에 ‘재생에너지 기술 지원 확대’라는 부분적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를 발표 자료로 정리해 학급과 공유함.
✅ 여기서 팁! 합의안 도출 내용을 통해 학생의 탐구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합의안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당연한 내용 작성 금지!!!
❌ 이를 통해 국제기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협상과 합의 과정 자체가 국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학습했다고 발표함. 활동을 통해 국제 문제를 단순히 이상적 해결로만 바라보기보다, 이해관계의 충돌 속에서도 협력을 모색하는 태도의 필요성을 배웠다는 소감문을 작성함.” ❌ 고대 계열적합형 수준의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 금지!
WTO 무역분쟁 사례 연구
“세계무역기구(WTO)의 분쟁해결 절차와 실제 무역 분쟁 사례를 탐구함. 미국·유럽연합 간 항공기 보조금 분쟁과 미·중 무역전쟁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분쟁의 흐름을 연표와 도식화된 자료로 시각화하여 이해를 심화함. 분석 결과 항공기 보조금 분쟁은 농산물에 대한 보복관세와 항공사 신규 투자 축소, 관련 협력업체의 고용 불안으로 이어졌으며, 미·중 무역전쟁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글로벌 공급망을 따라 한국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까지 확산되는 파급을 초래했다고 설명함. 한국 소비자가격 인상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한국은행의 수출입물가지수 데이터를 확인하고 00%가 상승했음을 확인함.
학급 발표에서 무역 분쟁은 특정 산업을 넘어 일반 소비자와 국가 경제 전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료를 발표함. 활동을 통해 국제 분쟁 해결이 지연될 경우 피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구조를 이해하였고, 글로벌 경제의 상호의존성을 고려한 제도적 해결 장치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발표함.”
다문화 현상에 대한 지역사회 인터뷰 및 보고서 작성
(능동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라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학생을 인터뷰하며 다문화 현상의 현실적 문제를 탐구함.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해 수업 이해도가 저하되어 학업 성취 격차로 이어지는 사례, 부모의 단기 계약직 고용으로 교육비 마련에 제약이 생겨 자녀의 학원 수강률이 떨어지는 사례, 또래 관계에서 경험한 문화적 차이와 편견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 등 다양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드러났음을 모아 정리함. 이러한 내용을 카드 뉴스 형식과 비교표로 시각화한 뒤, 한국어 교육 지원 확대, 또래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관악구 지역사회 다문화 이해 교육 강화 등의 해결 방안을 보고서로 재구조화함.
아래와 같이 마무리 해도 좋지만, 그래도 더 구체화 및 확장해본다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어떤 문학작품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할 것인지 등)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물론 1-2학년이라면 아래와 같이 마무리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발표 과정에서는 언어·문화 교육은 단순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교육 형평성과 심리적 안정성 확보에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함. 활동을 통해 다문화 문제를 추상적인 논의가 아닌 지역 이웃의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으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게 되었음을 발표함.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변화에 대한 주도적 사고력과 공감 기반의 분석 역량을 배양했다고 보고서에 서술함.”
교과 과정 내에서 깊고 폭넓게 분석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시아의 경제 성장 이론이 현대 사회의 중위 소득 국가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싱가포르의 경제 전략(무역 개방, 외국인 투자 유치, 금융·물류 허브화, 공기업 기반 전략산업 육성 등)을 조사함. 이후 해당 전략이 태국의 산업 구조·정치체제의 상황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해 탐구함. 문헌 및 국제기구 통계를 활용해 양국의 산업·지리·정치적 여건을 분석하고, 싱가포르의 ‘도시국가형 단일 허브 모델’을 태국의 ‘대국형 복수 거점 네트워크’로 변형할 필요가 있음을 도출함. 비교 분석 결과를 국가별 지표와 적용성 스코어카드로 시각화하여 발표 자료를 제작하고, 태국이 제조업 클러스터 고도화와 관광·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싱가포르 전략을 부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함. 또한 정치체제 차이로 인해 태국은 정책 변동성 리스크가 크므로, 싱가포르식 규제 일관성을 단순 이식하기보다는 법제화·민관 거버넌스 강화 등 제도적 장치를 병행해야 함을 밝힘. 이를 통해 한 국가의 발전 전략을 다른 국가에 단순히 모방할 수 없고, 각국의 정치·사회적 맥락을 고려해 ‘선택적 적용 및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학습했다고 발표함."
거의 대부분 만점을 받기는 해서 학업/계열 역량에 더 힘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제학부의 경우 규칙 중수, 다문화적 배려, 협력적 리더십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협엽할 수 있는 태도와 경험을 중요시합니다
- 규칙준수: 국제 규범과 질서를 존중하는 태도. (예: 모의유엔 규칙 준수, 학내 토론 절차 준수)
- 나눔과 배려: 다문화적 상황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돕는 능력. (예: 국제교류 지원, 문화적 차이 존중)
- 리더십: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 (예: 모의유엔 의장, 국제 이슈 토론 리더)
- 기타 요소: 글로벌 캠페인, 지역사회 국제교류 참여 등 공동체 기여 활동.
[예시 생기부]
"모의유엔 활동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토론 규칙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며 회의를 운영하였고, 참가자들이 공정하게 발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조율함. 국제 규범을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학내 토론에서도 절차적 정의를 강조하여 규칙을 준수하는 분위기를 형성함."
"국제 이슈 토론에서 팀을 주도하며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함."
각 전형별 서류평가 평가요소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고난이도의 면접 평가가 진행됩니다
분석력(20) / 적용력(30) / 종합적 사고력(40)/ 태도(10) 으로 평가됩니다.
아래는 2025학년도 고려대학교 계열적합전형 인문 계열 문제입니다
1번 문항은 제시문 (가)와 (나)의 공통점 차이점 찾기(항상 출제되는 문제)
2번은 평가 문제
3번은 제시문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문제 난이도인데, 계열적합형은 1차에 합격하면 모두가 동일선상에서 시작해서 면접으로 결정이 나는 전형입니다.
철저한 서류평가 및 면접 전형 준비를 통해
고려대학교 수시에서 합격 소식을 받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SRP 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