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Village in WDJF 10th

May 6 ~ 7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by 넷플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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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조(Victor cho)

작품에는 불테리어종의 하얗고 길쭉한 강아지가 등장한다. 그 이름은 바우, 작가님의 반려견이다.

어느 날, 돌연 사라져 버린 바우를그리움을 주제로 시각화 하였고 이를 통해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과거의 동경, 그때 그 시절이 다시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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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홍(Annie hong)

사람들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하여 감명을 받았고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사회속에서 작품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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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석

겹의 ‘층위’와 ‘사이’에서 작가는 중간지점에 서 있다. 그의 작품은 모더니즘적 낯익음과 포스트 모더니즘적

낯섦이 공존하며 익숙한 생소함을 우리에게 건네준다.

테이프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본을 뜬 어떤 물체가 사라져야 가능하다. 본이 없으면 작업이 시작되지 못하지만, 본이 있으면 작업을 완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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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스마일의 표면행위는 자신의 내면을 가장 잘 숨길 수 있는 방어수단이라 생각한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과 사고를 인지하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감정과 사고에 반응하지 않는 스마일 인간의 얼굴은 보톡스 맞은 사람처럼 한결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으며 외부로 보이기 위한 표면행위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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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자신이 타인에게 착하게 행동하는지, 또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계속 신경쓰며 눈치를 본다. 앞에서 바라보면 웃고 있지만, 거울 속에 비춰진 얼굴은 화가 나 있거나 슬퍼하는 '착한 사람 증후군'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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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희

자신을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각도의 거울들로 가득한 방에 들어가면

여러 면의 자신을 볼 수 있게된다. 다각도로 배치되어 있는 거울들의 틈새에서는 빛이 새어 들어온다. 이 빛은 거울을 통해 관람자 자신의 모습을 자세히 보는 것을 방해하고 왜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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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현

우리는 똑같은 유행에 비슷한 취향을 가지며 개성 없는 물건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Layer'는 하나하나의 이미지가 쌓여 아이덴티티가 완성되는 의자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들어진 'Layer'를 통해 물건에 대한 애착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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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석

기성관념의 주술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라. 시야를 넓히고, 이 세상에서 어른들이나 권력자들이 권장하는 것과는 다른 삶의 방식, 다른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기존의 거대한 담론에 의지할 수 없는 시대에는 누군가의 지도자 같은 인물을 찾아내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다.

- 서경식 에세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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