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Interview
절대적인 인연 속에서 본질적인 사랑과 기쁨 그리고 죽음을 성찰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화합이라는 필연적인 관계를 통해, 인연이라는 현실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인연들을 만났을 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일상적인 하루를 보냈을 때 작업에 영향을 받는다.
사진 작업도, 회화작업도 어떤 작업을 한다고 정의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다.
난 현대미술 속 에서 추상회화와, 신 표현주의라는 이즘을 잡고 작품을 대하고 있다.
In the beginning, 울림의 소리, philos는 외적으로는 각자 다른 모습과 다른 스타일 이지만 내적으로는 모두 다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보여 지는 건 오묘하고 색깔들이 다 다르게 보여 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색감에 각자의 의미와 뜻이 부여 되는 게 아니라 색감은 빛에 의해서 바뀌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오묘한 색감을 보여주고 여러 가지의 색깔들이 섞여있는 모습들을 통해 절대적인 인연에 대해서 보여주고자 한다.
말 그대로 Drawing a digital painting이다. 드로잉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 자료들을 가지고 포토샵으로 합성 시켜서 판화지에다가 찍어낸다.
사진도 많이 찍고 드로잉작업과 수작업도 많이 하며 그 자료들을 가지고 Digital 작업을 하고 있다. 모든 작품들이 이와 같은 작업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판화라는 시스템을 다른 차원으로 변형시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모든 작품들은 다 추억이 있다. 그 중에서도 < In the beginning_사랑이라는 말 /2015> 가 애착이 간다. 그 이유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낸 시간이 마음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다면 내 자신이 예술적인 인간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들을 통해서 표현을 하고 작업을 하고 싶다. 그 과정 속에는 인연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해서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다.
이상재 작가님의 작품은 '서래마을 카페 레빗홀'에서 7월 26일 화요일부터 8월 23일 화요일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