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경 작가 Mar 18 ~ Apr 14 @꽃피다, 이화다방
"나는 '공간'에 대해서 느끼는 '모호함'이나 '불완전함'을 작업에 드러내고자 한다. 시각화된 작업 속의 공백들은 주위의 공간과 불편한 조화를 이루면서 본래 이미지를 잃고 다른 풍경으로써의 잔상이 된다. 결국, 나의 회화는 내가 느꼈던 공간과는 상관없이 관객들의 막연한 기억과 망각에 대해 의존하고 있다."
- 육영경 작업노트 중
육영경 작가님의 작품은 이화여대 앞 '꽃피다, 이화다방'에서 3월 18일(금)부터 4월 14일(목)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직접 보았을 때의 감동이 있습니다.
THERE- 노오란, 260.6 x 160.6, oil on canvas, 2012 / 3,600,000원
THERE - 두개의, 193.9 x 130.3, oil on canvas. 2012 / 1,800,000원
THERE- 붉은, 130.3 x 162.2, oil on canvas, 2012 / 1,500,000원
THERE- 섬(1), 97.0 X 145.5, oil on canvas, 2012 / 1,200,000원
THERE1, 116.7x 91.0, oil on canvas, 2012 / 8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