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대양에 바치는 해안의 헌신을
어찌 인간의 가슴이 알 수 있으리오
대양의 굽이 따라 무한히 피어나는
그 영원한 해안의 헌신을
책방에서 책을 보다 우연히 알게 된 시. 가슴속 한편에 기억속 한편에 영원히 저장해 두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