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1979년 다운비트 선정작
기간은 1965년부터 2013년까지며 연도는 선정한 해입니다.
간략한 설명을 달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① 서드 스트림: 재즈와 클래식을 혼합한 장르
② ECM 스타일 재즈: ECM에서 추구한 형태, 퓨전에 쿨 재즈와 클래식(서드스트림) 요소가 가미
③ 프로그레시브 빅 밴드: 빅 밴드에 클래식 음악 작곡 기법을 적용한 장르
④ 어메리칸 프리미티비즘: 아방가르드와 네오 클래식을 컨츄리 블루스 기법을 가미하여 혼합한 형식
⑤ 모던 크리에이티브: 현대 음악과 아방가르드 재즈의 조합에서 파생된 즉흥연주 스타일
⑥ 스피리추얼 재즈: 민족적 스타일 혹은 전통적인 종교 음악 또는 프리 재즈 콘셉트가 재즈에 합쳐져 1960년대에 발한 스타일
ECM 스타일 재즈②
자렛의 솔로 연주 대표작, 1973년 브레멘(독일)과 로잔(스위스) 실황
프리 재즈
1974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솔로 연주 앨범, 전곡 테일러 작곡
재즈, 비밥
트럼펫 거장 디지와 피아노 마에스트로 피터슨의 듀엣, 질레스피는 그래미 수상
익스피리멘털 빅 밴드, 모던 크리에이티브⑤
다악기 연주자이자 실험적 뮤지션인 브랙스톤의 여섯 곡
재즈 퓨전, 아방가르드 재즈
콜맨의 전자 악기 도입, 모로코 전통 음악 연주자들과의 협연
하드밥
1962년 미국을 떠나 14년간 파리와 코펜하겐에 거주한 고든, 1976년 뉴욕으로 영구 귀국 후 뉴욕 빌리지 뱅가드에서의 라이브 공연(1976년 12월 11~12일 연주)
하드밥
1976년 12월 실황 앨범 <홈커밍: 빌리지 뱅가드 라이브>에 이은 귀국 기념 연작, 11인의 라지 재즈 앙상블, 1977년 7월 녹음
앨범명은 198cm 장신의 고든을 지칭
프리 재즈
AACM(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reative Musicians, 창의적 뮤지션들의 진보연합)의 일원이자 아방가르드 재즈의 핵심 인물인 색소포니스트첼, 21분 52초 동안 전개되는 "Nonaah" 솔로
빅밴드, 스윙
일본계 미국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아키요시의 대표 빅밴드 앨범, 그는 현재 93세
라틴 재즈, 아방가르드 재즈
밍거스가 라지 재즈 앙상블로 들려주는 단 두 곡, Cumbia and Jazz Fusion, Music for "Todo Modo"
아방가르드 재즈, 랙타임
색소폰 주자 핸리 트레드길이 만든 프리 재즈 트리오, 제리 롤 모튼과 스콧 조플린의 랙타임 곡들을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