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8년 연속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 행사 기간인 11월 11일(토) 이전인 11월 1일(수)부터 11월 30일(목)까지 23개 차종에 대한 할인을 진행합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현대차의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주요 모델 할인을 소개 드립니다.
먼저 지난 10월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제조사 할인 혜택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200만 원 증가했습니다. 덕분에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최대 600만 원, 아이오닉 6 역시 최대 600만 원의 대대적인 구매 혜택이 제공됩니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정부의 보조금 추가 보조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국비 보조금 760만 원, 지역에 따라 지방비 180만 원~1,150만 원을 지원받을 경우 최대 1,910만 원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까지 더해지면 최대 2,59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역시 200만 원 할인 폭이 증가되어 최대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코나 내연기관 모델의 경우 최대 2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모델 할인을 살펴보면,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는 최대 17%의 대대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현대차 인기 모델인 그랜저와 팰리세이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지난 11월 출시 이후 올해 국산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그랜저는 모델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팰리세이드는 최대 10%를 할인해 줍니다.
상용차는 파비스 최대 500만 원, 마이티 최대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상용차는 할인 외에도 파비스 정상 금리 기준 1.5% 인하, 마이티 2.9%(36개월 인하)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해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줄였습니다.
한편, 현대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은 1일(수)부터 한정 수량 24,500대(승용, RV 23,000대, 상용 1,500대)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