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 나비의 꿈.

by 강가



장자는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는 꿈.


꿈이 너무 생생했다.


자신이 나비인지 아니면 나비가 자신인지 모를 정도로 말이다.


꿈이 현실인지 아니면 현실이 꿈인지.


그는 아마도 생각했다.


꿈이야 말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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