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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왜 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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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퀸
Oct 23. 2023
아침부터 잔뜩 들뜬 할머니~
"여보, 점심 차려놨으니 오늘은 혼자 드슈. 난 정말 오랜만에 동창 모임 있어서 점심 먹고 올게요."
"그래요, 천천히 놀다 오구려. 난 밥 먹고 낮잠이나 좀 자야겠네."
한참 뒤에 돌아온 할머니
"흑흑"
잠결에 깜짝 놀란 깬 할아버지,
"아니, 마누라~ 왜 울어? 다른 친구들이 또 가방 샀다고 자랑이라도 했수?"
"아니, 그게 아니유~"
"그럼, 대체 왜 그러슈?"
"흑흑, 친구들
다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나만 혼자 남편이 살아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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