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멈, 왜 우쇼?

유머

by 미니 퀸

아침부터 잔뜩 들뜬 할머니~

"여보, 점심 차려놨으니 오늘은 혼자 드슈. 난 정말 오랜만에 동창 모임 있어서 점심 먹고 올게요."


"그래요, 천천히 놀다 오구려. 난 밥 먹고 낮잠이나 좀 자야겠네."


한참 뒤에 돌아온 할머니

"흑흑"

잠결에 깜짝 놀란 깬 할아버지,

"아니, 마누라~ 왜 울어? 다른 친구들이 또 가방 샀다고 자랑이라도 했수?"

"아니, 그게 아니유~"

"그럼, 대체 왜 그러슈?"




"흑흑, 친구들 다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나만 혼자 남편이 살아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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