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너던 하이트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 직관이 먼저이고, 전략적 추론은 그다음이다.
- 도덕성은 단순히 피해와 공평성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도덕은 사람들을 뭉치게도 하고 눈멀게도 한다.
추천 포인트:
-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피하는 것이 에티켓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자는 오히려 사람들이 도덕, 정치, 종교에 대해 좀 더 일상적이고, 예의 있고, 재미있게 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썼다. 사람들이 왜 정치와 종교 때문에 서로 이편저편으로 나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펜을 든 저자는 그 답을 우리의 마음이 집단적 바름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도덕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그 깊이와 넓이를 확장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