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데이비드 롭슨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 우리는 자신을 볼 때는 장밋빛 색안경을 쓰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장점을 걸러내는 짙은 선글라스로 우리를 본다고 추정한다. 그 결과 우리는 사적으로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지만, 동시에 비판적 시각으로 평가받을지도 모를 상황에 대해서 두려움도 느낀다.
- 사람들은 자신에게 부탁한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 그 부탁 때문에 번거로워지더라도 말이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서 벤자민 프랭클린 효과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마에라고 한다... 부탁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되, 반드시 상대방에게 거절할 기회를 충분히 줘야 한다. 너그러운 마음이 아니라 의무감 때문에 부탁을 들어주면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 존재론적 고독감은 사람을 더 극단적인 관점으로 몰고 가서 특정한 집단에 동조하게 만들 수 있다.
추천 포인트:
- 혼자가 편한 사람이든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유대관계를 맺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이든 이 책에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사회적 연결은 정신 건강과 장수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저자가 지혜롭고 실용적 조언을 잔뜩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