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엔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설렘 가득한 상상이었고
어른이 돼버린 지금
“나는 뭘까?” “앞으론 어떻게 하지?”
심각한 고뇌에 빠진다
어른들은 다 이런 걸까
어쩌면 어른이기에
끝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