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당신

by 임설

남과 비교하면서

나를 낮추는 것을 멈추고


사랑하는 애인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주세요


더 이상 자책하지 말고

오늘하루도 고생한 나를

안아주세요


남은 인생보다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길잖아요


실패의 개수는 정해져 있지 않으니

실컷 실패하세요

일어서는 횟수도 정해져 있지 않으니

넘어지면 계속 일어나면 되는 거예요


나를 믿고 꾸준히 응원해 주면

분명히 나는 더 빛이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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