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34. 엄마 휴가가 내 휴가

by nomoresm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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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일이다.

일하는 엄마로서, 아이와 보내는 부족한 시간을 메꾸려고, 회사엘 안 가면 무조건 아이랑 함께하려고 했다.

주말은 물론, 휴가를 내면 꼭 딸이랑 시간을 보냈다.


그렇지만 엄마도, 엄마가 아니라도 자신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연차를 내고 혼자서 시간을 쓰는 동료들도 완전히 이해했다.

혼자 보낼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래야 일하는 엄마로 롱런할 수 있으니까.


내 딸이 엄마가 되면,

일하는 엄마이든 아니든 꼭 자신만을 위해 쓰는 하루를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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