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불안하신가요?

전 불안합니다...

by 고태욱

나는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직장에 다닐 땐, 내가 원하는 길을 가지 못해 나중에 후회할까 불안했고,

휴직하고 나서는 내가 원하는 길로 가면 돈을 잘 벌지 못할까 불안하다.


"단순히 안정적인 길을 택해야 하나?"

"그렇다면 안정적인 길은 있는걸까?"

"안정적인 것은 무엇인가?"


복직이 다가올수록 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의

큰 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진다.


"회사에 복직해야 할까?"

"회사에 다니면서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나?"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있긴한데, 미래가 불안한 상태야. 계속 해야할까?"


내가 원하는 삶은 분명했다.

자율적이고, 내 정체성과 잘 맞으며 수익화도 일어나는 것이었다.


게리 켈러 저자의 "원씽"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모든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꼭 해야할 단 한가지의 일은 무엇입니까?"


회사를 복지하는걸까?

회사에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인가?


아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불안하게 살바에

불안하더라도 내가 설레고, 하고싶어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


다만, 미래가 불안한 상태라면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게 확장하면 된다.

현재 난 취준생 대상 사업을 하고 있다. 대기업 취업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대기업 취업 시장이 줄어듦에 따라 늘어나는 분야는 무엇일까?


바로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이다.


신기하게도, 난 해당 사업을 최종 사업의 목표로 생각해오고 있었다.


AI가 도입되며 점차 회사에서는 인원을 감축할 것이고, 직장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 힘은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생기는 열정에서 비롯된다. 그 열정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나부터 내가 하고싶은 일을 열정을 다해 하면 된다. 지금은 취업을 돕는 사람, 추후에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면 된다.


비록 지금은 불안 속에 살지만, 불안을 느낄 때마다 기록하고 방향성을 정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JUST DO IT. 불안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나아가면 된다.

하고싶은거 다 해보자.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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