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변
사랑
ㅡ 아내를 위한 변(辯) ㅡ
詩 : 전 진 식
울음이 타는
해 질녘의 가을 강가에 나오면
나는
누구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 사람은
내 안에 있는데도
오랜 세월
그냥 바라보기만 했던
나는
내 안의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아껴야할 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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