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vn

꿈을 꾸었다. 누군가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사람을 보려고 미친 듯이 걸었다.

모든 순간 너라는 것을 직감했다.

너를 단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었다.

그리고 전하고 싶었다. 몹시나 사랑한다고.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꿈이라도 좋으니 한 번만 더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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