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외침

by evn

계단 맨 끝에서 너의 이름을 외쳤다.


곧이어 사방에 부딪쳐 다시 나의 심장에 박혔다.

고요히 너를 부를 수밖에 없는 하루임에도

너를 알았다는 사실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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