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집 정리

풍수 수납 5가지 기준

by 각선생


운을 부르는 집은 정리부터 다르다


유독 나만 ‘운이 안 풀린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일이 자꾸 꼬이고, 결정은 늦어지고, 마음은 무거워질 때. 그럴 때 저는 집을 먼저 점검해봅니다.
풍수는 미신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생활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간이 막혀 있으면 움직임도 둔해지고,
정리가 되면 선택과 행동도 가벼워집니다.


1 냉장고


공간이 있어야 먹을 운도 돈다
냉장고가 꽉 차 있으면 풍요로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이 있는지 몰라 중복 구매가 늘고,
결국 버리는 음식도 많아집니다.
냉장고는 저장 공간이 아니라 순환 공간입니다.
항상 20% 정도는 비워 두세요.
그래야 안에 있는 것이 보이고,
소비도 계획적으로 바뀝니다.
공간이 생기면
식재료뿐 아니라 돈 쓰는 흐름도 정리됩니다.


2 침대


잠의 질이 하루를 결정한다
침대 주변 거울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줍니다.
자는 모습이 비치면
뇌가 완전히 쉬지 못합니다.
이건 풍수 이전에 심리 안정의 문제입니다.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유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거울 각도를 돌리거나,
천이나 가림막으로 가려 주세요.
숙면의 질이 달라지면
집중력과 결정력도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3 안 쓰는 물건


현재가 과거에 묶인 상태다
오래 안 쓰는 물건은
단순히 공간만 차지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생활을 붙잡습니다.
정리의 기준은 단순합니다.
최근 1년 동안 사용했는가.
지금의 나와 맞지 않는 물건을 붙잡고 있으면
선택도 과거 기준에 머뭅니다.
정리는 버림이 아니라 현재를 기준으로 사는 일입니다.


4 고장 난 물건


멈춘 상태를 방치하지 말 것
멈춘 시계,
안 켜지는 조명,
고장 난 가전.
이런 물건을 그대로 두는 집은
‘멈춘 상태’를 일상으로 받아들입니다.
수리할 것인지, 교체할 것인지, 정리할 것인지.
선택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기준은 이것입니다.
지금도 제 역할을 하는가.
작은 결정 하나가 생활의 리듬을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5 욕실 배수구


흘러야 고이지 않는다.
집에서 물의 흐름은 아주 중요합니다.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쌓이면 물은 바로 고입니다.

고약한 악취가 나기도 합니다.
이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막히면 흐르지 않습니다.
배수구는 미루지 말고 머리 감은 뒤 바로 정리하세요.
기준은 단순합니다.
물이 한 번에 내려가는가.
생활의 흐름도 똑같습니다.

풍수 수납은 운을 끌어당기는 정리 기술입니다.
집이 가벼워지면 판단이 빨라지고 선택이 단순해집니다.
눈에 띌 때마다 하나씩만 바꿔보세요.
변화는 늘 생활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by 각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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