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의 다툼 (두번째-유산상속)

부친이 돌아가신후 홀로 계시는 반신불수의 모친에 대한 걱정

by 일산동자 이규명

지금 이 글은 현재 진행중(24년 9월 16일)이며, 워낙 법 관련 및 누군가와의 다툼이 없는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법률적 지식을 얻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금액 자체도 아주 미미하고 집안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기에 큰 창피함을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변호사측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인하여 형사소송에서 불기소처분이 났지만, 또 다시 변호사측의 이어지는 불성실로 인하여 공탁 자체도 무의미하게 끝났는데 ........... 결론적으로 제3자 (6년전에 사망한 또 다른 동생의 유가족)까지 엮이면서, 민사 소송 자체가 역시 점차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법률 관련자분들이나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기다려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타인의 일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결론을 지을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긴 내용을 지금부터 적어내려갑니다.


[좋게 말하면 법없이도 사는 선량한 사람이지만, 정확히 언급하면 누군가에게 귀싸대기를 맞아도 화 낼줄 모르고 그냥 당하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서 카톡 내용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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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적어서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는가? ............. 그저 글을 적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 제외하고는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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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과 비교해서 나 역시도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물론 가족들에게 큰 잘못을 한 것도 없지만, 실제로 잘 한 것도 없습니다.

■더불어서 금전적으로는 일생에 단 10만원도 집안에서 가져가본적이 없고, 그 어떤 물질적 혜택을 큰 아들로서 받은 것이 없습니다.

■다만, 첫번째 글에서 언급한 둘째 동생이 세상을 떠난 시점에서 정신 제대로 차렸습니다. 이제 서서히 글을 읽어보시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안에 헌신하면서 살아왔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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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의 조카들이 지금 30대 중반입니다. 결국 나의 동생이 언급하는 내용은 30년이 넘은 이야기들뿐이지요.

■정말 고민이 깊어집니다. ............ 아무리 혈육이지만, 너무나도 엉뚱한 생각과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것에 고민이 되더군요.

■게다가 수없이 술 한잔 하자. 찾아갈테니 만나자. ................. 하지만 지난 7년간, 특히 지난 3년간 단 한번 전화를 나에게 걸었던 놈이 주장하는 것은 정말 황당합니다. (반대로 나는 엄청난 횟수로 연락을 해서 만남을 제안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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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 되는 내 동생의 설명입니다. 지금 열거하는 카톡글을 읽어보고 대략 보름이 지난 시점에서부터 나의 생각은 내 동생이 진짜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검은색 + 부정적인 생각 + 검은색 + 모두가 적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내 동생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에서 은연중에 정신과 치료를 같이 해 보려고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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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30년전에 그것도 본인이 결혼식 비용을 단 한푼이라도 낸 것이 아니라 모친이 다 해 주었는데, 둘째 형과의 차이점을 자식들이 30대 중반이 되고 이제 곧 환갑이 되는 인간이 이런 일을 언급한다는 것이 정말 치를 떨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큰 형인 나는 어떤가? ...............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전무하고 게다가 나의 몫인 아파트 2채 모두 ......... 나의 동생들에게 단 한마디의 군소리도 없이 양보했는데~~^^


■고맙다는 표현은 평생 들은 적도 없고, 나 역시도 평생에 내 몫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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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몇분이나 세세하게 읽어내려가실지 의구심이 들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어처구니 없으실 겁니다. .............................. "30년전 일을 못 잊겠답니다."

■그나마 인간은 맞는것 같네요. 내가 큰 아들로서 거의 매주 ......... 티켓몬스터 + 쿠팡등을 통하여 온갖 물건들을 부모님한테 배송시겼는데, ............. 이 놈은 그것을 오히려 돈 낭비한다고 수 없이 불만을 제기했었지요.


참고로 ....................... 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어떻게 노쇠한 부모님들한테 효도를 할까? ...... 기준에서 제 방법을 써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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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 알리익스프레스 + 11번가 +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세요.

■매달 3~5만원정도만 쓰세요. (그냥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팬티 + 양말 + 어리굴젓 + 담요 + 속옷 + 아주 사소한 것들을 택배로 보내세요. (최근에 저는 모친에게 라디오 카세트 테이프를 선물했습니다. 29,000원)

■그러면 나의 부모님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필요없으면 "어머니 그거 9천원짜리니까 그냥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동네방네 소문 다 납니다. "우리 아들이 이런 물건 보내왔어", "이거 한번 먹어봐, 우리 딸이 이거 보내 왔어"


[일년에 1~2번 방문해서 용돈 조금 드리고 오는 것보다는 매주, 매달, 매분기별로 아주 사소한 물건을 택배로 보내면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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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번째 글도 바로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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