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by Chae

브런치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이다. 브런치 하면 한국말로 아점이라고 나는 바꿔서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브런치는 멋진 다소 간단한 식사가 떠오른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약속을 하게 되면 거의 브런치 카페를 선택하고 브런치를 먹기로 약속을 잡았던 기억도 나고, 브런치는 간단한 아침 겸 점심 식사이지만 왠지 분위기와 멋이 곁들여진 식사인 거 같다. 글도 그런 느낌 있는 글을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된 거를 행복해하면서 써보려고 한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으니 브런치 느낌을 떠올려 보며 글을 써 보고려고 한다.

브런치 작가로 글을 쓰게 된 거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나의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의 작품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다]를 시작하면서, 평상시 내가 일상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글로 쓰려고 하는데, 나의 평상시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이고 나는 평상시에도 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면 행복한 순간이 되고 '행복은 평상시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행복은 [파랑새]라는 동화책에서 우리는 어릴 적에 이미 읽어서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 헤맬 필요 없이 우리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자체에 행복이 녹여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을 바로 매 순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고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행복은 [파랑새] 동화책 속에 나와 있듯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 나의 삶 속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평범하다. 그래서 그 일상에 녹여져 있는 행복도 소소한 것이다.


그래서 행복 찾기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될 수도 있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 찾기'는 자연스럽게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다'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삶을 바라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껴가게 되는 것이고, 행복은 또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해야 할 수 있고, 그 소소한 일상을 나름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은 내가 주관해서 만들어 나가면 더 멋지게 만들어 갈 수도 있지만, 소소함 그 자체로 행복을 정의하면 더 좋을 거 같다.

왜냐면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소소함이 주는 의미가 약간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소소함을 특별하게 여기는 것이 더 합리적인 거 같다. 오늘은 나의 철학을 녹여본다.


나는 나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고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리고 일상의 생각들을 글로 써보려고 한다. 나는 일상이 주는 소소함을 너무 좋아하고 나의 이즘이기도 하다. 나는 소소함을 사랑한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