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귀가 벌써 11살.
8년 전 동네에 나타나 중성화할 때 3살쯤 된다고 했으니.
지난 겨울에 이가 아파 보여서 스케일링을 했는데
치아흡수성병변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약 먹으면서 1년 넘게 잘 지내고 있는데
따뜻해지면 병원 가서 체크해봐야 한다.
나이 들면 병원 가는 게 무서워..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