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에 시작된 이웃집 공사가 4개월째다.
공사 소리가 시끄러우니 동네 고양이들이 밥을 제때 못 먹었는데
슬슬 끝나가는 모양이다.
특히 겁 많은 작은귀는 아침밥을 굶기 일쑤였는데
고난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용기를 내서 밥자리를 찾아와서도
눈치 보느라 소화도 안 됐을 듯
저 눈 좀 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