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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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욱 작가님의 여름 선물.
찡이랑 대장이이 그려진 부채!
이걸 어떻게 쓰나 정성을 다해서 모셔둬야지 했더니
그냥 쓰라고 뭐라하심.
내년 여름에 또 그려주신다고...
그럼 연도별로 모셔둬야지ㅋ
찡이랑 대장 둘이 함께 있는 그림만 봐도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