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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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욱 작가님의 여름 선물.
찡이랑 대장이이 그려진 부채!
이걸 어떻게 쓰나 정성을 다해서 모셔둬야지 했더니
그냥 쓰라고 뭐라하심.
내년 여름에 또 그려주신다고...
그럼 연도별로 모셔둬야지ㅋ
찡이랑 대장 둘이 함께 있는 그림만 봐도 안심이 된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