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나와서 고양이 책방 책보냥에 직접 배달을 갔다.
고양이 책으로 가득한 곳.
서가 한 쪽에는 책공장의 모든 책이 꽂혀 있다.
구멍가게 출판사가 어느 서점에서 이런 대접을 받겠어ㅎ
책방에는 나른한 봄 기운이 가득했다.
손님이 많지 않으면 주인장의 책 소개도 받을 수 있다.
훌륭한 고양이 책 큐레이터다.
푹 자고 일어난 하동, 하로랑 실컷 놀고 왔다.
한옥과 고양이는 참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