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밥자리에 두 녀석이 다 안 보여서
부르고 다니니 은애가 뿅 하고 나타남
작은귀 금방 데리고 갈테니 밥자리 먼저 가 있으래도
짧고 굵은 다리로 종종종 함께 달린다
은애가 힘을 보탠 덕분에 작은귀 금방 찾음..ㅎ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