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최강한파에 고양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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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져도 절대 깨지 않는 숙면의 여왕이지만
고양이 싸우는 소리에는 벌떡 일어난다.
새벽 5시에
우와아아아아앙~~~~
벌떡 일어나 달려나가니
처음 본 고양이는 후닥닥 도망 가고
겁을 먹은 은애는 엉금엉금 나타났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동네에 고양이 싸우는 소리가 사라진지 꽤 됐는데 또 시작인가.
이 추위에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ㅠㅜ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