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었다
.
나만의 <바래다줄 수 있다면> 그림 치료 워크숍을 마쳤다.
.
떠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들이
오신 분들에게 위로가 된 것 같다.
.
예쁜 스케치북 등 많은 준비를 해주신 김하영 작가님과
속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그림 치료라는 게 이런 거구나.
마지막에 스케치북을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다들 마치 떠난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