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40

-2026년 2월 21일 봄볕은 쏟아지는데

by 채선후

날이 포근하다. 그래도 바람이 차가운 2월의 끝자락이다. 가고 있는 겨울이 아쉽다.

겨울엔 웅크리며 책읽는 재미도 솔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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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후(債先後,본명:최종숙)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2020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선정,2011한국불교문학신인상. 한국 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옛 문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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